🇰🇷⚽️ 2026년 월드컵 뉴욕·뉴저지 한인위원회 출범!

한미 친선전과 한인 사회 응원 열기, 이제부터 시작입니다!

2026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, 뉴욕·뉴저지 지역에서 한인사회의 열정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**‘월드컵 뉴욕·뉴저지 한인위원회(K-NYNJ)’**가 출범했습니다!

지난 6월 6일과 7일, 뉴저지 펠리세이즈파크 브로드애비뉴에서는 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길거리 홍보 행사 및 전미체전 참가 후원금 모금 행사가 열렸습니다. 이날 행사는 뉴저지대한체육회(회장 박정열)가 공동 주최했으며, 지역 한인들과 체육계 인사들, 펠팍 시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.

📢 이번 출범식에서는:

• 2026년 월드컵 뉴욕·뉴저지 경기 적극 참여 유도

• 한미 축구대표팀 9월 친선경기 홍보

• 한인 단체 응원단 조직 및 티켓 할인 판매 계획

• 한인사회 결속·발전 도모

또한 현장에서는 “오~ 필승 코리아!”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과 함께 사진 촬영 및 응원 이벤트가 펼쳐져 지역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. 다양한 세대가 함께한 이 모습은 한인사회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습니다.

다가오는 월드컵, 그리고 한미 친선경기와 뉴저지 전미체전!

이 모든 현장을 우리 한인사회가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!

📍 앞으로의 계획

• 9월 뉴저지에서 열릴 한미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대대적 홍보

• 티켓 공동 구매 및 할인 판매

• 커뮤니티 단위의 응원단 조직

• 다양한 문화 행사와 한류 홍보

함께 응원하고, 함께 뛰며, 2026년 월드컵을 우리의 축제로 만들어봐요!